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. 대형 평형 + 펜트하우스(탑층 테라스)라 그 자체로 매수 수요가 얇은 매물이었어요.

고객님은 매도왕 의뢰 전에 이미 인근 부동산 8곳에 매물을 내놓으신 상태였지만, 4월 1일 새 아파트 입주가 코앞이라 시간 싸움이 시작된 상황이었습니다.

매도왕에 의뢰하신 지 약 2개월 만에 매도 완료.



그런데 결정적 한 방은 고객님이 직접 내놓으셨던 단지 내 부동산에서 나왔어요. 매도왕은 그 거래에 대해 월 99,000원 × 2개월, 총 198,000원의 이용료만 받고 마무리해드린 사례입니다.

"그럼 매도왕 의뢰가 의미 없었던 거 아니야?"라고 보일 수 있지만, 오늘 풀어드릴 핵심은 정확히 그 반대예요. 매도왕이 광범위하게 매물을 뿌려두면, 기존에 내놓으셨던 단지 내 부동산도 더 빠르게 움직이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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📍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— 베드타운인데 매수세는 가라앉은 시기

수완지구는 광주에서 학군과 인프라가 가장 잘 정비된 베드타운 중 하나예요. 학원가, 상권, 어린이집·초중고 모두 도보권에 모여 있어 광주에서도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동네로 꼽힙니다.




그런데 시장 분위기는 2026년 들어 매수자 우위로 많이 기울어져 있어요. 광주광역시 2026년 입주 예정 물량은 약 1만 1,700세대로 전년 대비 7천 세대 이상 늘어난 상황. 매수자가 "급할 게 없다"고 판단하기 좋은 환경이죠.

그 안에서도 이번 매물은 난이도가 더 높았습니다. 광역시 + 대형 평형 + 펜트하우스 + 인테리어 미시공이라는 조합. 같은 단지 안에서도 같은 탑층 매물이 다른 동에 이미 2건이나 더 나와 있던 시점이었어요.

😳 4월 1일 입주 코앞, 8곳에 내놨는데 답이 없었어요

  • 대형 + 펜트하우스 — 광주에서 대형 평형은 거래 자체가 한 달에 손에 꼽힐 만큼 적습니다. 펜트하우스는 더더욱이요.
  • 로얄 동도 아니고, 인테리어도 안 된 상태 — 입주를 원하는 매수자는 "들어가서 1억 가까이 인테리어를 해야 한다"는 부담을 먼저 느끼게 됩니다.
  • 같은 탑층 경쟁 매물 2건 — 같은 단지 안에서 매수자가 비교할 수 있는 펜트가 이미 더 있었어요.
  • 4월 1일 새 아파트 입주 예정 — 잔금·이사 일정이 정해져 있는, 가장 시간이 급한 매도 케이스 중 하나입니다.

고객님은 의뢰 전부터 인근 부동산 8곳에 직접 매물을 내놓으셨어요. 그중에는 단지 내 부동산도 포함돼 있었죠. 그런데 시간이 흐르는 동안 집을 보러 오는 손님은 거의 없었습니다.

"최대한 빨리 매도되도록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~"
매도왕 의뢰 첫날 보내주신 메시지예요. 그만큼 마음이 급한 상황이었습니다.

🚀 의뢰 1일차 — 수완지구 + 인근까지 단독 의뢰, 그리고 영상까지

의뢰 당일 매도왕이 한 일은 매물 정보를 정리하고 수완지구 일대 + 인근 거점 부동산까지 빠짐없이 단독 의뢰를 돌리는 것이었습니다.

  • 평균 관리비, 포함 항목(전기·수도·난방 등), 입주 가능일 정리
  • 테라스·방·화장실 구조, 펜트하우스만의 강점 코멘트 정리
  • 네이버 부동산, 직방, 호갱노노, 당근 부동산까지 채널 4종 동시 등록
  • 고객님이 보내주신 사진 중 가장 깔끔한 컷으로 교체, 매물 영상까지 추가 업로드

"문자만으로는 부족합니다." 핵심 부동산에는 직접 전화로 매물을 각인시키고, 사진·영상이 갱신될 때마다 다시 노크하는 게 매도왕의 기본 동선이에요.

🚪 의뢰 4~10일차 — 여러 부동산에서 방문이 붙기 시작

의뢰 4일차부터 단지 외곽 부동산에서 첫 방문이 들어왔어요. 그 뒤로 매주 새로운 부동산에서 방문이 잡혔고, 매도왕 매니저는 그때그때 채팅방에 부동산명·시간·매수자 의향을 정리해드렸습니다.



"펜트 매물만 보고 있는 분"이라는 매니저의 한 줄 피드백이 중요해요. 광주 시장에서 대형 펜트만 골라 보러 다니는 매수자는 정말 귀합니다. 이런 손님이 처음 등장한 것도, 매도왕이 펜트하우스 강점을 코멘트에 담아 광범위하게 뿌려놨기 때문에 가능했던 매칭이었어요.

📉 호가 조정 — 두 번에 걸쳐, 하지만 신중하게

첫 매수 의향자가 인테리어 비용 부담을 호소하시면서 가격 조정 협의가 시작됐습니다. 매도왕은 무작정 가격을 내리지 않아요. "이 매수자가 정말 살 사람인가, 그리고 얼마면 움직일 사람인가"를 먼저 확인하고 고객님께 협의 폭을 제안드립니다.



최초 호가 대비 총 1,000만원가량 인하한 급매가로 호가가 다시 세팅됐고, 매도왕은 그날 오후에 바로 인근 부동산 전체에 재홍보를 돌렸습니다.

호가 조정은 타이밍 싸움이에요. 고객님이 "낮추겠다"고 하신 그날, 그 다음 영업일 아침에 바로 재홍보가 돌아야 가격 효과가 시장에 제대로 반영됩니다.

🔔 의뢰 약 4주차 — "저희 집 팔렸습니다."

호가 조정 후 며칠 뒤, 고객님으로부터 한 줄 메시지가 도착합니다.



알고 보니 거래를 가져오신 곳은 고객님이 매도왕 의뢰 전부터 직접 내놓으셨던 단지 내 부동산이었어요.

그런데 며칠 뒤, 그 거래가 매수자 측 사정으로 갑자기 무산됩니다.

📅 4일 뒤
상대방: [단지 내 부동산]인데 갑자기 거래 안 한다고 합니다. 계속 진행해주세요.~^^ 감사합니다.~
상담원: 안녕하세요.~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고객님!

매도왕은 곧바로 전체 부동산 재홍보 + 영상 광고 추가 촬영까지 진행했어요. "급매가 한 번 들어갔다 나갔다"는 건 사실 매물 입장에서는 부정적 신호가 될 수도 있어서, 노출을 한 번 더 끌어올리는 작업이 필요했거든요.

🏃 재홍보 이후 — 인근 부동산에서 줄줄이 방문

재홍보 직후 약 2주간 매도왕 채팅방은 거의 매일 부동산 방문 일정으로 채워졌어요. 부동산 영업이 매물을 어떻게 데리고 다니는지 그 단면을 그대로 보여드릴게요.

📞 재홍보 D+1 — 인근 부동산 1: 토요일 오전 11시 / 오후 2시 방문 의향 확인
📞 재홍보 D+3 — 인근 부동산 2: 11시 20분경 도착 → 마음에 들어 함, 가격 협의 요청
📞 재홍보 D+4 — 인근 부동산 3: 영상 광고용 촬영 진행
📞 재홍보 D+8 — 인근 부동산 4: 3월 1일 오후 2시~2시 30분 방문
📞 재홍보 D+11 — 인근 부동산 5: 금요일 오후 3시, "아이 유치원 보내고 꼼꼼히 보고 싶다"는 매수자 방문

매도왕 의뢰 전 8곳에 내놨을 땐 몇 주가 지나도 방문이 1~2건에 그쳤던 매물입니다. 그런데 매도왕 의뢰 후엔 거의 매일 새로운 부동산에서 손님을 데리고 들어오는 모양새가 됐어요.

이 흐름이 만든 변화가 핵심입니다.

💡 결국 단지 내 부동산이 다시 가계약을 가져왔어요

방문이 줄을 잇기 시작하자, 가장 적극적으로 변한 건 처음 거래를 무산시켰던 그 단지 내 부동산이었어요. "다른 부동산에서 매수자를 데리고 다닌다"는 신호를 받고 나서 다시 매수자를 찾아 협상에 들어갑니다.




결국 그 다음 날 가계약금 입금 완료. 이번에는 무산되지 않고 그대로 본 계약까지 이어졌습니다.

최종 매도가는 최초 호가 대비 약 1,000만원 인하 조정선에서 정리됐고, 본 계약 → 잔금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. 매도왕 의뢰 약 2개월 만의 매도 성공입니다.

🤔 그럼 매도왕은 뭘 한 거냐 — 경쟁 유발 효과

표면만 보면 "결국 고객님이 직접 내놓으셨던 단지 내 부동산에서 거래된 거 아니야?"라고 보일 수 있어요. 실제로 그렇게 끝난 거래가 맞습니다.

하지만 흐름을 다시 따라가 보면 그림이 다릅니다.

  • 의뢰 전: 8곳 중 어디서도 손님이 거의 없었어요. 단지 내 부동산도 마찬가지였고요.
  • 의뢰 후: 인근 일대 + 외곽까지 매도왕이 단독 의뢰를 돌리자 매주 다른 부동산에서 방문이 들어왔습니다.
  • 경쟁 신호: 단지 내 부동산은 "이 매물을 우리 부동산이 안 잡으면 다른 부동산이 잡아간다"는 압력을 받게 됩니다.
  • 결과: 처음 무산됐던 거래도 결국 같은 단지 내 부동산이 다시 매수자를 찾아 가계약금까지 받아옵니다.

💬 매물을 많이 내놓으면, 그 자체가 경쟁을 만듭니다.
한 부동산에 독점적으로 맡겨두면, 그 부동산도 천천히 움직일 수밖에 없어요. 인근 100여 곳이 같은 매물을 같이 들고 다니면, 가장 가까이 있는 단지 내 부동산이 가장 먼저 매수자를 찾아내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.

💰 그리고 매도왕이 받은 비용 — 198,000원이 전부였어요

매도왕 대행 방식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운영돼요.

  • 계약 기간 4개월 내 매도왕이 데려온 부동산에서 거래되면 매매가의 0.25%(상한 300만원)를 성공보수로 받습니다.
  • 단, 고객님이 이미 의뢰해두셨던 부동산에서 거래되면 월 99,000원만 받는 구조예요.
  • 매도왕이 처음 일을 시작하기 위해 받은 착수금 10만원은 별개로 정산되며, 매도가 아예 안 되면 추가 비용은 없어요.

이번 사례는 고객님이 직접 내놓으셨던 단지 내 부동산에서 거래가 성사됐기 때문에, 매도왕이 받은 비용은 월 99,000원 × 2개월 = 총 198,000원이었습니다.

💡 왜 이런 비용 구조일까요?

매도왕은 "우리가 데려온 매수자만 우리 거래"라고 정해두지 않습니다. 의뢰 직후부터 매도왕이 인근 일대에 매물을 뿌려두면, 그 광범위한 노출이 기존 의뢰 부동산들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줍니다. 그래서 그 영향만큼만 정직하게 이용료를 청구해드려요. 광고비 한 달 묶어두는 셈 치고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세요.



📝 이 사례에서 짚고 갈 3가지

1. "이미 부동산 몇 곳에 내놨는데..."가 매도왕에 의뢰하는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.

개인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부동산은 보통 3~8곳이 한계예요. 그 8곳도 시간이 지나면 매물 노출이 점점 줄어듭니다. 매도왕이 그 위에 인근 100여 곳에 단독 의뢰를 얹어주면, 기존 부동산들의 움직임 자체가 빨라집니다.

2. "이사 일정이 정해져 있는 매도"는 가격보다 노출 속도가 먼저예요.

이번 고객님처럼 4월 1일 새 아파트 입주가 정해져 있다면, 그 안에 매수자를 못 찾으면 보증금 부담을 안고 가야 합니다. 그래서 의뢰 1일차에 인근 일대 단독 의뢰 + 영상까지 동시에 세팅하는 게 중요해요.

3. 거래가 한 번 무산돼도, 노출이 살아 있으면 그 부동산이 다시 가져옵니다.

처음 단지 내 부동산이 가져왔던 거래가 무산됐을 때 매도왕이 한 일은 "전체 재홍보 + 영상 추가 + 인근 부동산 방문 일정 조율"이었어요. 그 결과 다른 부동산에서 방문이 줄을 이었고, 그 압력 속에서 결국 단지 내 부동산이 더 적극적으로 다음 매수자를 찾아왔습니다.